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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교장의 희망얼굴 - 행복나눔계란 김광복 대표

오늘도 감초처럼 "언제나 나눔은 행복입니다"
행복나눔계란 김광복(57) 대표

  • 웹출고시간2022.09.18 16:10:44
  • 최종수정2022.09.18 16:10:44
천사표 계란장수, 늘 장애인을 돕고 있는 온정 배달부 김광복씨.

회사를 나온지 17년째 계란을 팔며 처지가 어려운 이웃을 찾아 대가 없이 계란을 기증하고 있습니다.

과거 해직노동자로 3년여 간의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복직투쟁을 하던 시절 도와주던 시민들에게 고마움의 답례로 실천해온 선행이 지금도 변함없는 것입니다.

계란 장사를 하면서 벌어들인 수익금의 일부는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청주상당공원 유니쉐어에 계란을 제공했고 배식봉사를 하기도 했으며, 장애인작업장 판로확보를 돕기위해 '담쟁이의 국수이야기'에 꾸준히 계란을 제공하며 일일점장으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런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그의 삶을 지역사회에서 높이 인정하여 13회 동범상을 수상하는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지역 봉사활동이 이어지는 '행복밥집',

장애인보호시설 '에덴원',

미혼모 보호시설인 '희망날개'와 '상록수',

그리고 다문화청년지원지원센터 '새날' 등에

정기적으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온 믿음의 온정의 배달부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희망의 가교역할까지 하고 있는 당신을 지역사회의 자랑스러운 희망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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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영규 청주의료원 원장

◇ 취임 후 한 달이 지났는데 소감은. "의료진 등 진료시스템이 잘 구축된 충북대병원에서 의료원 취임 전날까지 환자진료 및 수술을 해 왔고, 이를 통해 저 자신도 많은 충북도민의 사랑과 도움으로 31년간 도민과 함께 지내온 것 같다. 정년 7개월을 앞두고 의료원에서 충북도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곳에 부임하기전 의료원의 상황에 대하여 공시시스템 등을 통하여 어느정도 파악은 했지만, 실제 와서 업무와 현황파악을 해보니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어려움들이 적지 않아, 가슴이 답답하고 매일 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업무파악 과정에서 코로나19 전담병원 이후 텅 빈 입원병실에서 진료서비스를 할 수 있게 입원환자를 갈망하는 많은 간호사들을 만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또한 모든 의료진 및 직원들의 열정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충북도민들의 병원인 청주의료원을 도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생긴다." ◇ 청주의료원의 당면 과제는. "경영 정상화다. 청주의료원은 약 2년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