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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축사 재능기부 '건축 무료상담' 운영

20일부터 매주 수요일, 건축 분야 전반 상담

  • 웹출고시간2022.04.14 10:47:11
  • 최종수정2022.04.14 10:47:11

건축무료상담 운영 홍보물.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복잡한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건축 행정 무료상담봉사실'을 운영한다.

'건축 행정 무료상담봉사실'은 건축 관련 민원사항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종합적 분석 및 판단 등을 돕는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실 지역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건축 무료상담 시간은 20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가능 여부 및 사용 승인 전반에 관한 사항 △건축법상 위반건축물 여부 및 양성화 절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건축물 철거 및 해체계획서 작성 등 △건축 관련 분쟁 상담 등 건축 분야 전반을 포함한다.

손현배 허가민원과장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건축사 상담을 통해 건축 분야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의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지역 건축사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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