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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일손봉사사업 내년부터 민간주도로 전환된다

관내 42개 참여단체 협약식·옥천군민운동 발대식 가져

  • 웹출고시간2021.11.27 12:33:50
  • 최종수정2021.11.27 12:33:50
[충북일보] 옥천군이 유휴 인력을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주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내년부터 민간주도 사업으로 전환된다.

군에 따르면 그간 옥천군과 옥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각각 추진되던 사업을 2022년부터는 옥천군자원봉사센터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에 관내 42개 참여단체는 '생산적 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협약식'과 '군민운동선언 퍼포먼스'를 통해 성공적 추진과 자발적 참여운동을 지난 25일 발대식을 갖고 다짐했다.

참여기관과 수행기관은 협약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2년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김재종 군수는 "생산적 일손봉사가 주민주도의 범군민운동으로 자리매김 하여 지역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재종 옥천군수 등 참여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생산적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옥천군은 11월 말 기준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377개 농가와 6개 기업에 연인원 2만2천440명을 지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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