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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3일 새벽 대설예비특보 가능성… 흐리고 추운 날씨

  • 웹출고시간2021.11.22 17:28:59
  • 최종수정2021.11.22 17:28:59
[충북일보] 23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건강에 유의가 요구된다.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4도·청주 -1도 등 영하 6~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충주 3도·청주 5도 등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30㎍/㎥)'으로 예보됐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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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