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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추석맞이 사랑 나눔 행사 개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위문품 구입해 전달

  • 웹출고시간2021.09.15 11:32:25
  • 최종수정2021.09.15 11:32:25

단양관광공사가 추석을 맞아 두 곳의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관광공사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이웃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요즘 공사 임직원은 십시일반 마음을 보탠 성금으로 위문품을 구입해 지난 14일 오전 두 곳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공사 직원들은 이날 매포읍에 위치한 카리스요양원과 대강면에 위치한 작은보금자리 그룹홈을 찾아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경주 사장 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추석맞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단양관광공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위문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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