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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연휴 성묘객 인원 제한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 등 방역대책 추진

  • 웹출고시간2021.09.12 15:28:47
  • 최종수정2021.09.12 15:28:47

청주 목련공원이 추석연휴 기간 납골당을 폐쇄하고 추석 전·후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일요일인 12일 청주 제3납골당 입구에서 성묘객들이 출입자 전화등록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충북도는 추석 연휴동안 성묘객 이동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안시설·묘지 등에 대한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 등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추석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봉안시설 등에서는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을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섭취 금지 및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를 오는 10월 10일까지 실시한다.

해당 시설 방문을 위해서는 사전 확인 및 예약이 필요하다.

도는 오는 24일까지 도내 장사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비치 여부 및 환기 소독 실시 여부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방역수칙 등 미준수 시에는 현장시정 및 행정명령 등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이외에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등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으로 문의(☏1577-4129)하면 된다.

/임영은 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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