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운영

공공산림가꾸기 확대,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기여

  • 웹출고시간2021.05.05 13:35:12
  • 최종수정2021.05.05 13:35:12
[충북일보] 충주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명을 고용해 5월부터 10월 중순까지 공공산림 가꾸기를 운영한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국유림 내 숲가꾸기 사업 이후 목재로 이용 불가능한 나뭇가지 등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산림 내 계곡부 등에 있는 벌채목 및 나뭇가지를 정리한다.

특히 물길을 막아 생기는 산사태 등의 예방, 조림을 위한 벌채 후 산지에 남아있는 나뭇가지 등의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가능한 부산물을 수집해 산불을 예방, 생활권 주변 덩굴류를 제거해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일섭 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산림청 녹색일자리 창출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산림사업지 내 산림자원을 수집함으로써 산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에 적극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