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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7 10:04:43
  • 최종수정2021.04.07 10:04:43

정부 세종청사와 세종컨벤션센터에 새로 전시된 예술작품 60여점 가운데 하나인 김일주 작가의 그림 'The Present-Bouquet(현재의 부케)'.

ⓒ 정부청사관리본부
[충북일보] 앞으로는 세종·대전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이 만든 작품들을 정부 세종청사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정부 세종청사와 세종컨벤션센터에 새로 전시된 예술작품 60여점 가운데 하나인 이양선 작가의 그림 '밀마루의 바람'. 정부청사 인근에 있는 밀마루전망대와 주변의 한겨울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 정부청사관리본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그림, 붓글씨, 공예 등의 작품 60여점을 선정해 최근 정부청사 복도와 로비·휴게실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대연회장·회의실 등에 전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 세종청사와 세종컨벤션센터에 새로 전시된 예술작품 60여점 가운데 하나인 서정선 작가의 서예 작품 '정지용 선생의 진달래'.

ⓒ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관리본부는 "이들 작품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예술인이나,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상을 받은 신진·청년 예술인들이 만들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가 돌아가도록 1년 단위로 작품들을 바꾸고 '작가와의 대화'나 '작품 설명회'와 같은 행사도 온라인 방식으로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본부 측은 지금까지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서 빌린 작품들을 세종청사와 세종컨벤션센터에 전시해 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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