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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용소방대 호암지역대, 코로나 방역 봉사활동

상가 출입구, 이동 통로,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소독

  • 웹출고시간2021.02.24 13:23:37
  • 최종수정2021.02.24 13:23:37

충주의용소방대 호암지역대 대원들이 24일 도로변 상가건물 및 다중이용(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 봉사활동에 들어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소방서
[충북일보] 충주의용소방대 호암지역대는 24일 도로변 상가건물 및 다중이용(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호암지역대 대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완화에 맞춰 코로나19로 위축된 상가에 활기를 더하고, 많은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시설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방역 소독에 나선 대원들은 상가 출입구, 이동 통로,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구석구석을 꼼꼼히 소독하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앞장섰다.

배석문 대장은 "충주시에 더 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맘으로 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가 안정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수정 용산동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상가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해 주신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방역수칙 준수 홍보와 용산동 상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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