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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Truck & Bus 3기 수료식
장학증서 전달 및 블루핸즈 대표와 인터뷰 가져
- 웹출고시간2020.11.26 15:18:10
- 최종수정2020.11.26 17:14:01
대원대학교 자동차정비튜닝과 10명의 학생들이 ㈜현대자동차 Truck&Bus 아카데미 제3기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원대이번에 선발된 2학년 재학생 10명은 지난 6월 24일부터 지난 23일까지 10주차, 18시간에 걸쳐 온라인 이러닝 과정 자가 학습과 자동차정비 실습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소트럭 런칭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대학 관계자와 현대자동차 상용서비스기술팀장, 블루핸즈 대표 인사말, 3기 참여 학생 TnB 소감 발표 후 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총 6명 학생에게 현대 TnB 아카데미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취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상용차 블루핸즈 대표와 인터뷰도 가졌다.
자동차정비튜닝과 이병관 학과장은 "현대자동차 Truck&Bus 아카데미를 통해 현대자동차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역량을 높여 우수한 상용차 정비 기술자 양성 및 학생 취업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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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행사는 청주를 알리기 위해 컨샙과 내용을 바꿔 가져 와야 합니다.
-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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