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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전선지중화 임시포장 노면불량 차량통행 불편

관로매설 후 노면 포장 고르게 안 되고, 완전포장도 오래 걸려

  • 웹출고시간2020.11.18 18:26:10
  • 최종수정2020.11.18 18:26:10

옥천 향수오거리와 통계청 사거리 사이 구간 도로가 전선지중화 관로매설후 임시포장한 노면이 불량해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 속보=옥천군의 전선지중화 사업구간 임시포장 노면이 심하게 불량해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6일자 13면>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군과 한전충북본부, 통신사 등은 옥천군청∼서울정형외과까지 1.1㎞ 구간의 전봇대 전선, 통신선로 등 모든 선로를 2021년 12월까지 지중화 해 쾌적한 도로를 만든다는 계획으로 업무 협약했다.

현재 옥천읍 향수공원 오거리에서 통계청 사거리까지 500m 구간에서 주 관로 공사를 하고 인입선 등 추가선로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임시포장 등 아스콘 포장은 옥천군이 발주했다.

그러나 관로 등을 매설한 후 임시포장 한 도로의 노면이 불량해 차량통행을 어렵게 하고 있다.

더욱이 군청을 중심으로 상행선 도로는 앞서 상수도 관로공사를 한데다 통신사의 맨홀공사까지 10월에 한 후 임시포장 한 상태다.

이어 하행선 도로는 폭 1∼1.2m의 한전의 주 관로매설을 11월 초부터 시작해 지난주에 마쳤다.

하지만 임시포장을 하면서 아스콘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탓 때문인지 한 번에 이어 작업을 못한데다 노면까지 울퉁불퉁 고르지 못해 운전자들이 피해 다니며 차량운행을 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게다가 완전포장도 선로 공사를 완전히 완료한 후 지반이 안정되는 12월에 가서야 가능해 운전자들과 주민들은 한 동안 불편한 상태에서 감수해야 하는 실정에 놓였다.

옥천의 한 주민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하는 사업이고, 불편은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차량이 덜컹거릴 만큼 도로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최소한 주민들을 배려하는 행정이 아쉽다"고 말했다.

옥천군과 한전충북본부 관계자는 "군청 앞 임시포장은 전선과 통신선 인입선 공사가 남아 있어 지금 당장 포장은 어려워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들의 양해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옥천군과 한전, 통신사 등과 함께 통계청에서 옥천 역 앞까지 구간은 도로를 막고 차량들을 우회시키는 방법, 주말과 휴일, 야간에 작업하는 방법 등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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