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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원 '1회 향교길 페스타'

오는 24일 향교길 일원서 공연·전시

  • 웹출고시간2020.10.19 11:08:15
  • 최종수정2020.10.19 11:08:15
[충북일보]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원이 주관하는 2020향리단길 음악회 '1회 향교길 Festa!'가 오는 24일 정오 향교길 일원(다락방의 불빛)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주향교 앞 대성로 122번길을 활용한 문화거리 음악회다. 대성로 122번길은 청주향교를 품고 있는 문화가 있는 거리로 향리단길이라 불린다.

이 거리는 최근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공간으로 변모해가고 있으나 문화 향유 계층의 한계와 세대간 문화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청주문화원은 문화격차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뉴트로(NEW-TRO) 콘셉트를 활용해 옛것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악, 판소리, 재즈, 클래식, 매직 퍼포먼스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펼쳐진다.

청주문화원 관계자는 "새로운 문화거리의 트렌드가 될 2020향리단길 음악회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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