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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학수능 16일 마지막 모의평가

충북도내 80곳 시험장·1만1천971명 응시
수험생 학업능력 객관적 진단자료

  • 웹출고시간2020.09.15 16:41:41
  • 최종수정2020.09.15 16:41:41
[충북일보]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학업능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데 도움이 될 마지막 수능모의평가가 16일 실시된다.

충북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16일 도내 시험장 80곳에서 전국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9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능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시지원 전략을 세우는데도 마지막 점검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는 도내 시험장 80곳(고교 69곳·학원 8곳·교육지원청 3곳)에서 고3 재학생 1만1천21명과 졸업생 950명 등 총 1만1천971명이 응시한다.

이번 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해 출제했으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국어, 수학(가형/나형),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탐), 2외국어/한문 6개 영역에 걸쳐 지역 고등학교와 학원,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고,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개인별 성적표는 10월 14일 응시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9월 모의평가는 수능까지 남은 약 2개월여 동안 학습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올해 출제경향 확인을 통해 학습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 1이 17일, 고2는 18일 실시되며, 고1은 도내에서 1만884명, 고2는 1만782명이 응시한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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