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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환경안전 '글로벌 스탠더드' 전 사업장 확대

전세계 사업장 대상 '21년까지 중대 환경안전사고 제로화 목표
고위험 공정·설비에 대한 긴급 진단 완료, 정밀 진단도 연내 완료 예정
글로벌 톱 수준의 고강도 환경안전 기준 수립 및 관리체계 대폭 강화

  • 웹출고시간2020.09.07 16:46:16
  • 최종수정2020.09.07 16:46:16
[충북일보] LG화학은 환경안전에 있어 LG화학만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수립하고, 전세계 사업장으로 확대한다.

이와 관련 전세계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기준을 재정립하고 관리체계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발표한 '환경안전 강화대책'의 강력한 후속조치로 현재 LG화학은 2021년까지 중대 환경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사내 환경안전 및 공정기술 전문가, 외부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M-Project'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먼저 LG화학은 전세계 37개 사업장(국내 15개, 해외 22개)을 대상으로 고위험 공정·설비에 대해 우선적으로 긴급 진단을 완료하고 총 590건의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LG화학은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한 즉각 조치를 위해 올해에만 총 810억원 규모의 환경안전 투자를 추가로 집행 중이다.

이와 관련 현재 기존의 규정체계 보완 및 기술지침 등을 제·개정 중이며, 외부 전문업체와 협업하여 올해는 설계, 운전 노하우, 유지보수, 법규 등의 환경안전 분야에서 총 25건의 개정 사항이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제품 및 공정상 최고 기술 수준의 사업장을 '마더팩토리'로 선정해 분야별 BP(Best Practice) 사례를 전사업장으로 전파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는 환경안전 분야에만 총 2천350억 원의 투자를 집행 중인 가운데, 특히 필요한 전문 인력 확보와 국내외 환경안전 관련 조직 재정비에 집중하여 모든 사업활동에 환경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경영방침이 전 조직에서 확실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최근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환경 안전을 바로 잡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는 각오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왔다"며 "안전하지 않으면 가동하지 않는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준비해 온 고강도 환경안전 정책을 전세계 사업장에 체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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