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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02 15:23:54
  • 최종수정2020.08.02 15:23:54

세종평생교육학습관(조치원읍 침산리) 전경.

ⓒ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 세종시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세종평생교육학습관(조치원읍 침산리 67)이 3일(월)부터 2단계 개방을 한다.

6월 8일부터 1단계로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 데 이어,이날부터는 시민들에게 평일(월~금) 오전 9시~오후 5시에 한해 열람실과 노트북실 문을 연다.

하지만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모든 열람석에는 칸막이가 설치되고, 전체 열람석 수의 50% 범위에서만 입장이 허용된다. ☎044-410-1441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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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김유근 국방부장관 발탁 가능성

[충북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충북 출신 4번째 장관이 배출될 수 있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이달 중 고위 참모진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유근 안보실 1차장 등 5~6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에 대한 지난 인사 이후 국방부 장관 등 일부 장관급과 청와대 수석급에 대한 인사검증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내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일부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먼저 노영민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이 확실해 보인다. 반면, 서훈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차관이 거론되고 있다. 이럴 경우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의 거취가 변수다. 만약 김 차장이 국방부 장관에 발탁될 경우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교체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