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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코로나19 위기 실직 등 취약계층 대상
3일까지 신청 접수…최저시급 적용

  • 웹출고시간2020.06.30 10:53:19
  • 최종수정2020.06.30 10:53:19
[충북일보] 보은군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을 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희망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실직 등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시행일인 6월 26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보은군민이다.

군은 생계지원이 필요하거나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휴·폐업한 사람,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일자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적성상담과 구직등록을 한 뒤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정부일자리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 또는 기타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병·건강쇠약 등으로 근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선발 결과는 7일 단위사업 주관 부서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일자리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근무기간과 시간은 최대 5개월간이며 주 5일제로 15~30시간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최저시급이 적용된다.

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043-540-3539)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민원봉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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