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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스타트'

기본·심화·후속교육 등 3단계 진행…높은 부가가치 창출

  • 웹출고시간2020.05.20 14:21:01
  • 최종수정2020.05.20 14:21:01

20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소회의실에서 군내 강소농 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강소농 육성에 적극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0일 소회의실에서 군내 강소농 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운영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미뤄졌다.

강소농(强小農)은 전업농이 아닌 소규모 영농 규모를 가진 가족 중심의 농가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를 뜻한다.

군 농기센터는 이날 △농업인 환경변화와 농업경영 △강소농 소득분석 △경영역량 진단 등을 주제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은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등 3단계로 나눠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은 강소농을 키우기 위한 농가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며, "강소농 자율 모임체 육성을 지원하고, 농가 경영개선과 소득 향상을 도와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 농기센터는 2011년부터 군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강소농 육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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