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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22 16:13:10
  • 최종수정2020.03.22 16:13:10

청정 대청호 연안마을인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대티버섯농장에는 표고버섯 종균작업을 하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대청호 청정 연안마을인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한해 농사를 알리는 표고버섯 종균작업이 한창이다.

명품 표고버섯을 생산하기 위해 서낭재가든 박찬훈(65) 대표와 마을주민들은 2천500본의 참나무 원목에 드릴로 구멍을 내면 아낙네들은 민첩한 손놀림으로 종균접종을 하게 된다.

이렇게 접종된 표고버섯 원목은 호수에서 부는 천연바람을 먹고 1년6개월 정도 서늘한 차광막 아래 눕혀두면 명품 표고버섯이 탄생하게 된다.

박 대표는 "대청호란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란 표고버섯은 면역력에 좋다는 양질의 대티버섯을 수확하게 된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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