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4.05.12 15:08:54
  • 최종수정2014.05.12 15:08:54

제천기적의도서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달 한 달 동안 도서관 전시 공간, 그림나라에 '우리 가족입니다'를 주제로 한 그림책과 동화책 60권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오빠, 동생', '나' 등 가족구성원별로 도서를 전시해 골라 읽는 재미를 더했고 가족에게 전하는 메모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그림나라를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는 가족에게는 전시 기간 동안 즉석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전시된 책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가족의 의미, 사랑,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가족 독서 문화 환경을 제공해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일조할 것이로 기대된다.

또한 제천기적의도서관 열람실, 책나라 '꼬투리 서가'에서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을 주제로 한 도서도 함께 전시 중에 있다.

관람 문의는 기적의도서관(644-1215)으로 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