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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이재철 제천역장,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철도경영혁신분야에서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혁신에 기여

  • 웹출고시간2022.06.23 14:22:38
  • 최종수정2022.06.23 14:22:38

'제33회 신지식인 포럼 및 제39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경영혁신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한국철도공사 이재철(55) 제천역장(오른쪽).

ⓒ 한국철도 제천관리역
[충북일보] 한국철도공사 이재철(55) 제천역장이 한국신지식인협회에서 주관한 '제33회 신지식인 포럼 및 제39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경영혁신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신지식인은 1998년부터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사회를 혁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과 위드코로나 시대의 핵심인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해당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를 매년 선정 발굴해 오고 있다.

이 역장은 한국철도공사 감사실에 9년간 재직하며 '선진감사 서비스로 변화를 선도하는 비전달성'을 위해 54억 원의 경영개선 효과와 100여건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재무·행정·제도적 개선으로 경영혁신에 기여했다.

그는 1985년 철도청에 입사 후 37년 동안 철도경영, 영업 분야에 종사해 왔다.

이어 1999년, 2007년에 '교통산업발전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2회 수상했고 2014년, 2019년에는 한국철도공사 '우수감사인'으로 선정됐다.

또 2019년 한국감사협회에서 '2019자랑스런 감사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 역장은 "앞으로 신지식인으로서 그동안 추진한 경영혁신 사례를 공기업, 지자체, 유관기관에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공유할 계획"이라며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회봉사와 공익활동을 펼쳐 대한민국 신지식인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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