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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2.20 17:18:34
  • 최종수정2021.12.20 17:18:34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농업인의 농지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농지 가격과 임차료 정보를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지은행포털은 기존엔 각 지역에서 거래된 농지의 필지별 가격·거래건수 정보만 제공됐다.

현재는 필지별 임차료 정보와 함께 농지속성(지목, 농업진흥지역 여부 등)으로 구분된 통계정보가 제공된다. 농지가격·임차료 정보는 시·군 단계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향후 표본집단을 늘려 읍·면·동 단계까지 제공해 보다 효용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2022년 구축 예정인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과 연계로 농촌지역 의료·교육시설 등 정주 여건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신홍섭 충북본부장은 "신뢰성 높은 농지가격·임차료 등의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농업인의 정착·영농규모화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본다"며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시대에 더 나은 맞춤형 농업·농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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