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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 경진대회에서 실력 발휘

  • 웹출고시간2021.09.15 11:02:54
  • 최종수정2021.09.15 11:02:54

충북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반려동물 기능성 샴푸를 개발한 고효순(오른쪽) 씨가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이 참신하고 독특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여 2021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충북도내 예비·초기 여성창업자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여성창업자 발굴과 성공적인 창업기반 마련을 위한 2021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영동군의 수료생이 두각을 나타냈다.

피톤치드 함유 반려동물 기능성 샴푸를 개발한 최지유(43), 고효순(49)씨가 최우수상을, 폐자원을 활용한 특수토양을 이용하여 수직으로 식재할 수 있는 액자형 화분개발로 박은경(58)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피톤치드 함유 반려동물 기능성 샴푸'는 피톤치드와 일라이트 성분을 함유한 샴푸를 개발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우수상을 받은 친환경 특수토양과 공기정화식물을 접목시킨 액자형 화분은 폐 세라믹을 재생산해 개발한 인공토양 벽걸이 액자 화분, 공기정화 식물 판매, 식물 재배 및 방법 교육 등 지역 6차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창업 경진대회 사업 구상부터 발표 준비까지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사업계획서 컨설팅을 지원받아 꼼꼼히 기획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충북도지사 훈격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200만 원), 우수상(50만 원) 상금이 수여됐으며, 앞으로 1천만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 및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확고한 의지,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알찬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수상자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성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실질적 창업자금 연계 지원, 사업 네트워크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모범적인 여성 창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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