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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긴급 화재안전점검

코로나19 대응 생활치료센터 등 관련시설

  • 웹출고시간2021.01.13 11:21:18
  • 최종수정2021.01.13 11:21:18

영동소방서 직원이 코로나19 감염보호복을 착용하고 생활치료센터 등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 영동소방서
[충북일보] 영동소방서는 오는 19일까지 코로나19의 지역적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생활치료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긴급 화재안전점검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격리시설인 생활치료센터 등에 대한 화재안전분야 긴급점검을 통한 안전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화시설에 대한 중요시설 작동여부 및 유지관리 실태 △비상구 출입문·피난계단·피난시설 등 사용가능 여부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의 업무 추진사항(교육 포함) △기타 건축물 화재안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또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레벨D급 감염보호복을 착용 후 최소인원으로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김영준 영동소방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됨에 따라 관련시설의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며 "화재예방 컨설팅 등을 통해 관계자의 소방시설 관리능력 향상과 겨울철 화재 예방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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