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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촉구

유기농산업 국제교류의 장 필요

  • 웹출고시간2020.06.17 13:27:45
  • 최종수정2020.06.17 13:27:45

17일 괴산군의회 의원들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 괴산군의회
[충북일보] 괴산군의회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정부에 촉구했다.

괴산군의회는 17일 열린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사회의 위기감 속에서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산업을 지향하는 유기농산업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유기농산업 국제교류의 장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15년에 이어 7년 만에 유기농업군 괴산에서 열리는 행사"라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유지하고, 오염되는 환경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국제적인 행사로 개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괴산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 중앙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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