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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충북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 강화

지원대상 확대·취급액 50%→75%
오는 9월30일까지 시중은행서 접수

  • 웹출고시간2020.03.22 14:51:08
  • 최종수정2020.03.22 14:51:08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강화된 금융지원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도내 각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한다.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여행업, 여가업, 운수업 등 5개 업종으로 제한됐던 지원대상 서비스업종이 교육, 보건·사회복지 등 서비스업 전반으로 확대된다.

다만 금융·보험, 공공행정·국방, 국제 및 외국기관, 유흥주점 및 무도장 운영,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 업종은 제외된다.

자영업자(신용등급 무관) 및 저신용 중소기업(신용등급 6~10등급)에 대해서는 한국은행 자금지원 비율이 기존 은행대출 취급액의 50%에서 75%로 확대된다.

대출 취급 은행에 대한 한국은행의 대출금리는 연 0.75%에서 연 0.25%로 인하(3월 17일부터 기적용)됐다.

코로나19 피해 관련 특별 중소기업 지원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자영업자는 신청기간 중 도내 시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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