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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쁘띠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배우고, 나누고, 즐기자', 읍면동평생학습센터 학습 성과

  • 웹출고시간2019.12.10 17:41:52
  • 최종수정2019.12.10 17:41:52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는 10일 목행동평생학습센터에서 하반기 읍면동평생학습센터 학습자들과 함께 '쁘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쁘띠 페스티벌은 2019년 하반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주인공이 돼 공연·전시를 통해 학습성과를 뽐내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내용을 나누는 평생학습 어울림 행사다.

이날 행사는 커피핸드드립 체험 및 시음, 캘리그래피 엽서·책갈피 체험, 매듭으로 키링 만들기, 프랑스 자수로 브로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전시로 마련됐다.

또 평생학습동아리 하모니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비롯한 색소폰, 하모니카 등 주민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행사로 채워졌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학습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습이 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평생학습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읍면동평생학습센터 사업을 통해 10곳의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했으며, 34개 프로그램으로 645명의 시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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