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책복지위, 보건환경연구원·보건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산업경제위원회, 충북테크노파크 소관 행정사무감사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소방공무원 기강 확립 촉구

  • 웹출고시간2019.11.14 17:12:33
  • 최종수정2019.11.14 17:12:33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위원들이 14일 도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도의회 의원들이 14일 상임위원회별로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정책복지위원회는 이날 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복지국 소관 업무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박형용(민주, 옥천2) 의원은 "연구원 및 직원 신규임용시 채용절차와 소요기간 등을 꼼꼼히 살펴 인력운영비 과다 편성으로 예산이 불용 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

육미선(민주, 청주5) 의원은 "보건복지부 제2차 감염병 기본계획에 부응한 도내 감염병 대응 전담조직 신설 등 대응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상돈(민주, 청주8) 위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복지국에서는 도민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제안된 사항이 조속한 시일 내 개선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산업경제위원회도 이날 충북테크노파크 소관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문희(민주, 청주3) 의원은 "최근 높은 청년실업률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충북테크노파크가 솔선수범해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화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상식(민주, 청주7) 의원은 "충북도의 에너지 정책이 태양광 위주로 편향돼 있다"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다변화에 걸맞는 선제적 에너지 정책을 개발하라"고 강조했다.

건설환경소방위원회도 이날 소방본부, 바이오산업국, 오송바이오진흥재단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기창 의원(민주, 음성2) 의원은 "충북은 소방헬기가 노후돼 작전수행 범위가 좁아 활용도가 떨어지고 장기간 비행이 어려워 늘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노후 기종에 대해 수시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문제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오영탁(한국당, 단양)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근무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비연고지 근무자 현황을 보면 군 단위는 비연고지 근무자가 지나치게 높다"며 "화재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한 출동을 위한 근무지내 실거주 방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수완(민주, 진천2) 위원장은 "청주시 월오동에 신설예정인 재난안전체험관의 진입도로는 도심 접근성이 떨어지고 너무 비좁아 이용에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며 "청주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진·출입로에 대해서는 이용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민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해종 더불어민주당 중부3군 지역위원장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은 최근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이 봇물을 이루면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1천500여억 원(민자 1천300억 원) 규모의 관광특구(에듀팜) 사업이 증평군에 추진 중이고, 진천군에서는 혁신도시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성석지구)이 완성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충북 산업의 중심인 음성군에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비 36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진행 중이다.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중부 3군은 도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인구증가가 가속화되고 있는 곳이다.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이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산업화 등을 조기에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내년 4월 총선에 대한 중부3군 유권자들의 관심은 이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에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임해종(62) 중부3군 지역위원장은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며 우리나라 경제전반을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부3군 주요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