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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29 10:43:47
  • 최종수정2019.03.29 11:32:09

계룡산 은선폭포에 핀 현호색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계룡산 신흥암에 핀 생강나무 꽃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계룡산 상신계곡에 핀 올괴불나무꽃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계룡산 상신계곡에 핀 너도바람꽃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계룡산 상신계곡에 핀 너도바람꽃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충북일보=공주]춘분(21일)을 지나고 3월말로 접어들면서 국립공원 계룡산에서 각종 야생화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29일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계룡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로 이뤄진 '식물상 모니터링단'은 공원에서 발견되는 자생식물들의 사진을 수시로 찍어 데이터베이스(자료)로 구축하고 있다.

글= 최준호 기자·사진 제공=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계룡산 갑사에 핀 별꽃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계룡산 갑사 대적전에 핀 길마가지나무꽃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계룡산 갑사에 핀 매화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계룡산 갑사에 핀 산자고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계룡산 갑사에 핀 중의무릇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계룡산에 핀 개별꽃

ⓒ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식물상 모니터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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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