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23.1℃
  • 서울 13.9℃
  • 흐림충주 18.1℃
  • 흐림서산 9.7℃
  • 흐림청주 17.6℃
  • 흐림대전 16.4℃
  • 흐림추풍령 16.7℃
  • 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2.7℃
  • 홍성(예) 14.7℃
  • 흐림제주 17.1℃
  • 흐림고산 15.8℃
  • 흐림강화 12.2℃
  • 흐림제천 16.9℃
  • 흐림보은 17.4℃
  • 흐림천안 16.4℃
  • 흐림보령 11.6℃
  • 흐림부여 15.0℃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본격 착수…6월 발의 목표

  • 웹출고시간2024.01.29 18:00:46
  • 최종수정2024.01.29 18:00:46

충북도가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삭제된 수변구역 규제 특례 등 환경과 국토 분야 특례 조항을 부활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사진은 대청호 청주시 문의면 취수탑 일원.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지난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부처 의견이 반영되면서 삭제된 수변구역 규제 특례 등 환경과 국토 분야 특례 조항을 부활하기 위해서다.

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TF는 속도감 있는 개정안 마련과 동시에 실효성 있는 특례와 연계 사업을 발굴한다.

시행령안 마련을 적극 지원하며 실질적인 개정 입법과 법 시행의 성공적 안착에도 나선다.

이날 열린 TF 첫 회의에서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특별법의 개정안 조기 마련과 실효성 있는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게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각 실·국은 소관 분야 특례 사항과 연계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지원 TF 회의가 2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도는 중부내륙특별법 완성을 위해 오는 4월 총선 공약 건의를 시작으로 22대 국회가 개원하는 6월 개정안을 발의하고, 연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잡았다.

도는 실·국장 중심의 특례 사업 발굴 추진단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충북연구원 등 출자출연기관과 공동으로 특례 사항 등을 발굴하고 타당성을 검토해 사업을 구체화한다. 특별법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또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8개 시·도, 연구원과 협의체도 구성한다. 행정안전부가 함께 참여하는 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법 시행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고 시·도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특별법 제정에 따른 시행령 제정, 개정안 마련, 중부내륙연계 발전종합계획 수립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법 시행의 성공적 안착과 내실을 이끌어낼 수 있게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도가 제안한 중부내륙특별법은 2022년 12월 정우택 국회 부의장이 대표 발의했다. 1년 뒤 국회를 통과했다.

특별법은 중부내륙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을 위한 규정을 담았다.

이 법이 발효하면 환경부와 행안부 장관은 중부내륙 8개 시·도. 28개 시·군·구의 체계적 발전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과 자연환경 보전 이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구 내 시행 사업에 대해 인허가를 의제하고, 지방교부세를 더 지원하는 조항도 명시됐다.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