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중부내륙특별법 올해 내 제정 여부 11월 '판가름'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 1소위원회 15일과 22일 개최 예정
지난 9월 열린 회의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심사받지 못해
행안위 통과 뒤 법사위·본회의 남아 연내 제정 가능성 열려

  • 웹출고시간2023.10.31 19:57:46
  • 최종수정2023.10.31 19:57:45
[충북일보] 충북 민·관·정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의 연내 제정 여부가 사실상 11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법이 이달 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어야 올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국회 행안위는 11월 15일과 22일 법안심사 1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9월 열린 회의 테이블에 중부내륙특별법이 올라간 만큼 이번에는 심사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

당시 특별법은 일부 국회의원이 자리를 이탈하면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심사조차 받지 못했다.

도는 법안 1소위에서 심사가 이뤄지고 무난히 통과하면 23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럴 경우 특별법은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만 남겨 두게 된다. 도가 목표로 잡은 올해 내 제정이 실현될 수 있다.

충북도가 제안한 중부내륙특별법은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정우택(청주 상당) 국회 부의장이 대표 발의했다.

중부내륙지역의 체계적 지원과 자연 환경의 합리적 보전 및 이용 등을 규정했다. 지역소멸 위기를 벗어나고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지난 4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심사가 국회 행안위 파행으로 늦어졌다. 이후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사태를 둘러싼 여야 갈등이 심화하면서 행안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도는 11월 중 국회 행안위 심사가 마무리되고 바로 법사위를 통과하면 연내 제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내 중부내륙특별법 처리가 무산될 경우 내년 5월 21대 국회 임기 만료와 함께 자동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부내륙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염원하는 서명운동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 6월부터 온·오프라인 100만명 서명운동을 추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7만 명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