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1.5℃
  • 맑음강릉 25.4℃
  • 구름많음서울 32.0℃
  • 맑음충주 31.4℃
  • 구름많음서산 31.9℃
  • 맑음청주 33.1℃
  • 흐림대전 31.3℃
  • 흐림추풍령 28.1℃
  • 구름많음대구 31.2℃
  • 흐림울산 26.4℃
  • 흐림광주 27.3℃
  • 흐림부산 25.5℃
  • 흐림고창 27.0℃
  • 구름많음홍성(예) 32.2℃
  • 천둥번개제주 26.3℃
  • 구름많음고산 21.9℃
  • 구름많음강화 29.2℃
  • 맑음제천 30.3℃
  • 구름많음보은 30.5℃
  • 맑음천안 30.2℃
  • 구름많음보령 29.1℃
  • 흐림부여 30.4℃
  • 흐림금산 28.9℃
  • 흐림강진군 22.1℃
  • 구름많음경주시 29.0℃
  • 흐림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적신호'…법안1소위 심사 못 받아

  • 웹출고시간2023.09.18 20:40:51
  • 최종수정2023.09.18 20:41:01
[충북일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의 연내 제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가 안건 심사 중 중단되면서 특별법에 대한 심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1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법안 1소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안건으로 상정된 법률안을 심사했다.

하지만 무난하게 진행되던 1소위는 심사가 중단됐다. 의원 정족수 부족 등의 이유로 회의를 진행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에 후순위로 밀려있던 중부내륙특별법은 심사조차 받지 못했다.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며 도가 목표로 세운 중부내륙특별법의 올해 내 제정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도는 9월 국회 행안위 심사 완료, 10월 법제사법위원회 통과를 연내 제정의 마지노선으로 정했다.

그러나 법안 1소위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목표 달성은 쉽지 않아 보인다. 더욱이 10월은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행안위는 11월이 돼야 개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특별법 제정이 올해를 넘기면 21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크다. 내년은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사실상 국회가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갈 수 있어서다.

도가 제안한 중부내륙특별법은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정우택(청주 상당) 국회 부의장이 대표 발의했다.

중부내륙지역의 체계적 지원과 자연 환경의 합리적 보전 및 이용 등을 규정했다. 지역소멸 위기를 벗어나고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불합리한 환경 규제 완화, 생활환경 개선·출생률 제고 등을 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 대규모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비 국가 보조금 지원과 각종 조세·부담금 감면 등이 담겼다.

중부내륙특별법은 지난 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다. 4월 공청회를 거쳐 법안 1소위 심사를 앞뒀으나 계속 미뤄졌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등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한편 중부내륙특별법의 올해 내 제정을 염원하는 서명운동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중부내륙특별법 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 시작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지난달 31일까지 107만5천599명이 참여했다.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