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0℃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8.6℃
  • 맑음충주 15.6℃
  • 맑음서산 18.2℃
  • 맑음청주 19.5℃
  • 맑음대전 18.6℃
  • 흐림추풍령 15.7℃
  • 맑음대구 21.1℃
  • 구름많음울산 21.9℃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23.5℃
  • 맑음고창 18.3℃
  • 맑음홍성(예) 20.2℃
  • 구름많음제주 23.9℃
  • 흐림고산 23.9℃
  • 맑음강화 19.9℃
  • 맑음제천 13.9℃
  • 맑음보은 14.5℃
  • 맑음천안 16.6℃
  • 맑음보령 19.9℃
  • 맑음부여 19.0℃
  • 맑음금산 16.4℃
  • 맑음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민관정, 중부내륙특별법 행안위 심사 촉각

행안위원장 공석 사태 해결로 심사 미뤄지지 않을 듯
오는 15일 특별법 제정 촉구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

  • 웹출고시간2023.06.12 20:20:53
  • 최종수정2023.06.12 20:20:52
[충북일보] 올해 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충북도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별법이 이달 안에 행안위 문턱을 넘지 못하면 남은 일정을 고려할 때 연내 제정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충북 민·관·정은 100만명 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조속한 심사와 함께 제정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12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이달 중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이 법이 심사를 무난히 통과하면 행안위 전체 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도는 6월 행안위, 7~8월 법사위, 올 하반기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정했다. 이대로 진행되면 특별법은 올해 내 제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김교흥 행안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장이 "중부내륙특별법은 6월에 최우선 순위로 처리하겠다"고 밝힌 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4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심사가 행안위 파행으로 늦어지자 지난달 24일 국회를 방문해 김 위원장으로부터 이 같은 약속을 받아냈다.

특별법 심사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행안위원장 공석 사태가 해결된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여야는 지난해 7월 행안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1년씩 맡기로 합의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자당 몫인 행안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해 자리가 비어 있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날 당직을 맡은 인사는 겸직하지 않기로 하는 등 상임위원장 인선 논란을 매듭지었다. 원내지도부는 14일 행안위원장과 교육위원장 등을 선출할 계획이다.

자칫 행안위원장 공석이 장기화하면 중부내륙특별법을 포함한 안건 심사가 미뤄질 수 있었으나 우려가 사라진 셈이다.

중부내륙특별법이 국회 행안위 심사를 앞두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가운데 충북 민·관·정은 입법 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특별법 제정 촉구 100만명 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청과 군청 민원실, 읍·면·동에 창구를 개설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오프라인 서명을 받는다.

15일에는 충북도청 대회의실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서명운동 선포식을 연다. 이날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홈페이지를 개설해 온라인 서명에 들어간다.

앞서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지지도 끌어냈다. 17개 시·도지사들은 지난달 중부내륙특별법 신속 제정을 위한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국민 모두가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진정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특별법안이 신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충북도는 인접한 대전·세종·경기·강원·충남·경북·전북 등 7개 지자체와 법안 제정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들 지자체는 인구·지역소멸 위기, 친환경·탄소 중립, 중부내륙 연결망, 문화·역사·휴양·생태 등 관광 거점, 신성장동력, 합리적 규제 등 6개 분야에 대한 연계 협력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중부내륙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서명운동 추진 등 분위기 확산과 국회 통과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제안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정우택(청주 상당) 국회 부의장이 대표 발의했다.

지역소멸 위기를 벗어나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