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학교·유치원 운영위원 연수 실시

운영위원과 간사 220여 명 대상 특강 가져

  • 웹출고시간2021.11.24 16:09:47
  • 최종수정2021.11.24 16:09:47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24일 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과 간사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1 학교(유치원) 운영위원 연수'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학교운영위원장은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과 간사는 ZOOM을 통한 온라인 연수로 나눠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제천 교육 추진상황 홍보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설명해 운영위원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외부강사 초빙으로 '유쾌한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정진 교육장은 "학교의 자율권 확대에 따라 학교운영위원회 역할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