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놀이로 더 행복한 어린이날

제천 홍광유치원, '행복을 파는 가게' 운영 눈길

  • 웹출고시간2021.05.05 13:41:53
  • 최종수정2021.05.05 13:41:53

제천 홍광유치원 원아들이'행복을 파는 가게'를 찾아 다양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 홍광유치원이 지난 4일 원아 129명을 대상으로 '행복을 파는 가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강당에서 학급별로 유아들이 체험해 보는 어린이날 행사로 이뤄졌다.

행복을 파는 가게에서는 "사랑해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등 행복을 줄 수 있는 말로 물건 값을 지불 하는 활동으로 '예뻐지는 가게'에서 스티커 타투 활동, '아름다운 가게'에서 여름 티셔츠 쇼핑, '똑똑해지는 가게'에서 읽고 싶은 책 고르기, '달콤 가게'에서 맛있는 간식 선물을 받아 갈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만 5세 유아들은 "행복을 주는 말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게 너무 재미있었고 진짜 행복해졌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