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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3 13:23:37
  • 최종수정2021.05.03 13:23:37

농협과 지자체가 협력사업으로 청선농협에 농업용급유가 66대를 보급하는 전달식을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리고 잇다.

ⓒ 농협옥천군지부
[충북일보] 옥천 청산농협은 3일 청산농협농기계센터에서 김재종 군수와 농협옥천군지부 정진국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산농협관내 조합원들에게 농기계전용 농업용급유기 66대를 공급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농업용급유기 지원사업은 청산농협에서 옥천군으로 건의하여 기획된 것으로 관내 66개 농가에 총 사업비 2억700만 원의 농업용급유기를 공급하며 옥천군에서 50% 농협옥천군지부와 청산농협에서 40%를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옥천군 지자체협력사업은 22건에 총사업비 34억 원으로 옥천군과 농협옥천군지부, 각 지역농협에서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산농협 고내일 조합장은 " 금번 농업용급유기 지원으로 관내농업인들이 거리가 먼 주유소에 직접 가지 않아 영농활동이 보다 편리하고, 구매비용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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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