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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1 18:06:18
  • 최종수정2021.04.01 18:06:18
[충북일보] 지난해 추석 명절 축산업자로부터 홍삼세트 수수 의혹을 받는 충주시의원 2명이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1일 충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최근 A의원과 B의원에 대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을 위반한 소지가 있다고 판단,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는 수사결과를 충주시의회에 통보했다.

경찰은 대가성은 없으나 직무 관련성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시의회는 지난달 29일 청주지법 충주지원에 과태료 부과 대상 통보를 했다.

이들 의원은 당시 축산업자에게 10여만 원 상당의 홍삼세트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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