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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2021년도 1차 학교 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 진행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

  • 웹출고시간2021.03.31 17:04:42
  • 최종수정2021.03.31 17:04:42
[충북일보] 충북도체육회가 '2021년도 1차 학교 연계형(한 종목) 스포츠클럽 1차 공모'를 진행한다.

학교 연계형(한 종목) 스포츠클럽은 지난해 4월부터 신규 추가된 공공스포츠클럽의 형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중심의 스포츠클럽을 조성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 선구 발굴 및 체육인 일자리 창출 등 체육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교, 초·중·고등학교, 중앙종목단체, 도 종목단체, 시군체육회, 체육 관련 협동조합 및 비영리법인, 프로구단 등이다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학교 체육시설이나 공공체육시설, 자체 시설을 5년 이상(프로구단의 경우 8년 이상), 주 40시간 및 6일 이상 확보해야 한다. 안정적인 시설 및 매칭 지원금 연 2천만 원도 확보해야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고는 1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서는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북체육회 사무처에서 접수한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해 5년간 최대 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충북체육회는 서류·발표·시설 현장점검 등 5단계의 평가 과정을 거친 뒤 오는 6월 30일 대한체육회 최종 평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충북스쿼시연맹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체육회 홈페이지(www.cbsport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효진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스포츠클럽은 학생선수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학교 운동부의 대안적 공간과 지역주민 체력증진, 체육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있는 만큼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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