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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단 재생사업 이달 중 착공

시, 시공·용역업체 선정… 2024년까지 355억 투입

  • 웹출고시간2020.09.13 16:19:47
  • 최종수정2020.09.13 16:19:47
[충북일보] 청주시가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이달 중 착공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추진한 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시공·용역 업체를 선정, 4년 만에 공사에 돌입한다.

1969년부터 1989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된 청주산업단지는 흥덕구 송정·향정·복대·지동·비하·송절·봉명동 일원 총면적 409만8천㎡ 규모(1~4단지)의 지역 최대 산업단지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산업단지 내 가장 노후된 1·2단지 125만55㎡에 355억 원을 투입해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대신로와 직지대로 436번길 도로 확장과 15개 노선 일방통행, 보도설치, 노상주차장 정비 등 기반시설을 정비·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4년에는 노후된 저밀도 단지에서 주거·상업·공업이 공존하는 고밀도 복합 산업단지로 개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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