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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충북 공예품대전' 참가자 모집

창의적인 우수 공예품 발굴·육성 목적…내달 22일까지 신청 접수

  • 웹출고시간2020.05.20 10:28:01
  • 최종수정2020.05.20 10:28:01
[충북일보] 충북도는 지역 특성을 담은 창의적인 우수 공예품 발굴·육성을 위한 '2020 충북 공예품대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예품대전은 민속공예기술을 전승하고 현대적 디자인과 결합한 고품격 공예품을 발굴하기 위해 도가 주최하고 충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다.

출품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인 공예품이다.

출품분야는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 공예 등 6개로, 도에 사업자등록을 한 기업인이나 주소를 둔 일반인, 도내 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6월 22일까지 온라인(https://kohand.smplatform.go.kr)으로 할 수 있고, 작품은 오는 7월 7일까지 문화제조창 3층(한국공예관 갤러리 3관)에 제출해야 한다.

출품작은 업계와 학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45개 작품이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7월 10일 문화제조창 3층에서 이뤄진다.

입상자는 '충북 공예품개발 심의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공예인' 및 '우수공예업체' 지정 자격을 부여받고, 특선 이상은 '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자격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이나 도 문화예술산업과(043-220-3822), 충북공예협동조합(043-223-8557)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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