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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10 15:48:51
  • 최종수정2019.11.10 15:48:51
[충북일보 함우석기자] 햇볕에 자란 갈대가 여울에 흔들린다. 바람에 서로 몸을 부대끼며 속삭인다. 어느 틈에 억새가 끼어들어 상관한다. 마침내 서로 어우러져 몸을 비벼댄다. 도란도란 가을 사랑을 하나 더 만든다. 갈대 너울과 억새 춤이 은빛으로 곱다. 떠가는 흰 구름과 어우러져 신비롭다. 저녁노을 무심천이 금빛으로 빛난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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