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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7.30 13:12:2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주시 드림스타트가 30일 연수동주민자치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한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80여명의 아동들이 참여한 체험교육은 키즈레크레이션과 키즈 매직 쇼가 함께 진행됐다.

호이에듀(핸드아트)테인먼트 주관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비만이 해롭고 나쁜 것보다는 맞춤형 교육으로 호기심 자극과 창의력을 위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새로운 경험과 추억으로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형극을 운영했다"며 "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의 비만예방 교육효과가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주 / 정소연기자 jso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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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