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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조, 앙성면 오승진 팀장에게 행복배달통 전달

  • 웹출고시간2023.04.30 12:57:19
  • 최종수정2023.04.30 12:57:19

앙성면 오승진(가운데) 팀장이 행복배달통을 전달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4월 주인공으로 앙성면행정복지센터 오승진 개발팀장을 선정해 28일 칭찬 배달통을 전달했다.

오 팀장은 앙성면 개발업무를 총괄하며 민원인 편에서 그들의 불편함을 먼저 살피는 배려심 있는 태도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개발팀 업무 특성상 민원인들의 불만 사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은 얼굴로 민원인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또 직원들에게 권위적이지 않고 따스하게 다가가는 소통하는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어 같이 근무하고 싶은 팀장 1순위로 뽑히기도 했다.

노사대표는 "요즘 젊은 직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오 팀장에게 직원을 대표해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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