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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방범용 CCTV 50대 추가 설치
차량번호인식용 CCTV 13대도 설치…낡은 CCTV 24대 교체
- 웹출고시간2023.04.30 13:05:40
- 최종수정2023.04.30 13:05:40
군은 괴산경찰서와 협의해 주택이 밀집한 범죄 취약지역과 농촌마을 주 진출입로 등 39곳에 CCTV 50대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고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한다.
또 8천800만 원을 들여 보훈공원과 삼일공원 등에 2013년 이전에 설치한 낡은 CCTV 24대도 교체한다.
범죄차량 통행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차량번호인식용 CCTV 13대도 1억5천만 원을 들여 주요 도로변과 군 경계지역에 확대 설치한다.
군에는 현재 방범과 어린이보호용 CCTV 801대와 주정차 단속, 쓰레기 투기방지, 재난재해 방지, 시설물관리용 147대, 초등학교 내 93대 등 모두 1천41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CCTV는 군청 영상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방범용 CCTV 추가 설치를 6월 말 완료하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각종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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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하지 않는 필요한 곳에서 봉사를 하시네요~ 일시적으로 하는 것은 봤는데 봉사단처럼 꾸준히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멋져요! 파이팅!
-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글 이네요ㅎㅎ 일 끝나고 우연하게 기사글을 봤는데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행보 감사합니다 :)
- Mr. Mayor ! Please remove electric kickboards at city street ! Don't be a waste of money, help the poor instead !
- 청주시청 자리에 일본 상징물 모셔 놓고 청주시청 지으려 하니 이는 친일파보다. 야수구니 신사를 참 배하는 것보다 더 일본다워 지는 것이니 본디 그곳 사람 아니고는 생각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 청주시청 자리에 일본 상징물 모셔 놓고 청주시청 지으려 하니 이는 친일파보다. 야수구니 신사를 참 배하는 것보다 더 일본다워 지는 것이니 본디 그곳 사람 아니고는 생각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 학폭뿐만 아니라 모든 폭력범죄를 중범죄로 다루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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