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4.14 14:45:14
  • 최종수정2023.04.14 14:45:24
[충북일보] 청주시는 여성가족부의 '스토킹 피해자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박혔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를 통해 스토킹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문상담과 심리치료 등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는 국·도비 포함 2천290만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