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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3 13:23:39
  • 최종수정2022.06.23 13:23:39

증평군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군민체력증진교실을 내달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 모습.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체력인증센터가 내달 4일부터 체력증진교실 운영을 재개한다.

증평읍 송산리 증평생활체육관(증평읍 송산로 18) 내에 위치한 증평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 등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국가공인센터다.

센터는 2018년 개관해 연간 이용객 6천 명을 기록하며 군민 건강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해 왔으나 코로나 19 확산 이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구글미트)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운영했다.

이번에 대면수업을 재개하는 체력증진교실은 근력강화, 유산소 운동 등 체력증진, 체중감량, 체질개선에 중점을 두고 내달 4일부터 8월 26일까지 8주 과정으로 주 3회 운영된다.

체력측정사(2명)와 운동처방사(2명)가 근력, 유연성 등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연령별·성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무료로 제공한다.

내달 8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 60(오전 30명, 오후 30명)명을 모집한다.

센터는 극동대 군사학과 학생들과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총 4개반, 주 11회 운영)는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걷기앱(워크온)을 활용해 걷기목표를 달성한 회원들에게는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센터는 올해 상반기 1천807명(센터방문 208명, 출장 1천599명)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올바르고 꾸준한 운동이 필수"라며 "체력증진교실을 통해 여름철 건강지키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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