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중기청,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지원 창업기업 모집

오는 5월 18일까지… 총 510개 기업 선발

  • 웹출고시간2022.04.19 16:57:40
  • 최종수정2022.04.19 16:57:40
[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2년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19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은 창업 지원역량 등이 우수한 대학을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22일 권역별 6개의 대학과 함께 '도전하는 청년, 꿈을 이뤄주는 창업중심대학'이라는 창업중심대학 비전을 선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지원사업에 선발된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화자금 지원을 포함해 창업교육, 창업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의 단계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창업지원 인프라와 함께 대학별로 특화된 자율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창업생태계를 선도할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게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화지원은 창업기업을 성장단계별 3가지 단계로 구분한다.

△창업 준비단계의 '예비창업자' 240명 △창업 후 업력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 150개사 △업력 3년 이상 7년 미만 '도약기 창업기업' 120개사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을 지역 청년창업 확산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가형 대학의 선도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하는 창업중심대학의 이번 창업기업 모집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6개 창업중심대학 별로 해당 대학이 속한 권역의 지역(청년) 창업기업을 일정 비율 이상 우선 선발한다.

아울러, 지역기업 우선 선발을 위한 평가과정에서 지역 내 전략(산업) 분야와의 연계 등에 대한 지표를 추가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창업기업을 중점 발굴해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창업지원사업 간 칸막이를 넘어선 연계를 강화해 우수 창업기업의 빠른 성장을 도모한다.

우수한 초기창업기업이 연계해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업력이 3년 미만인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졸업기업을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확대해, 유망한 청년창업기업이 업력 등의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방지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유튜브 창업진흥원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 있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19일부터 5월 18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청주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청주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예비후보 [충북일보] 충북 도민들로서도 '시민활동가' 송재봉의 충북도청에 이은 청와대 입성은 깜짝소식이었다. 송재봉 6·1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소속 사회조정비서관실에서, 2019년 8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제도개혁비서관실에서 행정관직을 수행했다.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중앙 정치 무대를 경험한 셈이다. 송 예비후보는 운동가의 기질로 '말보다 실천', 중앙 경험을 통한 '당당함과 자부심'을 강조했다. 충북지사에 이어 청주시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첫번째 주자로 송 예비후보를 만났다. ◇청주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청주시에 대해 시민들은 정체, 불통, 노잼, 느림과 같은 부정적인 평가를 많이 한다. 관행에 의존해온 청주시는 행정, 경제, 환경, 교육, 체육 등 모든 측면에서 미래를 위한 혁신이 부족하다. 새로운 제안에 대해서는 '선례가 없다', '재정이 없다', '법과 제도가 없다'는 이유로 제대로 수용하지 않았다. 관료정치의 한계를 절감하면서 시민의 관점에서 새롭게 일하는 시민정치 시대를 열어야 청주의 미래가 있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