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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행정력 "3년 연속 빛났다"

충북도 종합평가 '우수기관'

  • 웹출고시간2022.04.06 11:05:11
  • 최종수정2022.04.06 11:05:11

옥천군이 6일 2022년 충북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이상 표창을 받는 행정력을 과시했다.

[충북일보] 옥천군이 충북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 평가에서 지난 2020년 '우수기관'기관에 뽑힌 데 이어 지난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고, 올해 다시 '우수기관'표창을 받는다.

충북도는 매년 5대 국·도정 주요 과제 1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시·군별 추진실적 등 행정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실적을 본 올해 평가에서 지표별 목표 달성률 91.2%(83개)를 기록했다.

독창성과 사회적 파급력(정성지표) 평가에서도 창의적인 우수시책을 발굴해 20개 기준 가운데 최우수 3개, 우수 12개의 성적을 냈다.

특히 국가유공자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보훈 복지를 강화하고, 보훈 시설 인프라를 확충한 파격적인 지원 시책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쉽고 바른 공공언어 개선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마을 자치·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등도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번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기 위해 연초부터 치밀하게 추진계획과 지표별 달성 전략을 세워 추진했다.

매월 군수 주재 추진실적 보고회, 지표별 1 대 1 맞춤형 컨설팅과 사후관리, 부서 간 문제점 분석을 통한 실적향상을 꾀했다.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정력이 흩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묵묵하게 본연의 임무를 다한 공직자와 변함없이 군정을 응원한 주민 덕분에 군의 행정이 빛났다"며 "이런 우리 군의 우수한 행정력을 토대로 주민에게 더 우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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