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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24 10:28:55
  • 최종수정2021.02.24 10:28:55

영동새마을금고 박남우(왼쪽) 이사장 등은 24일 영동군을 방문해 군민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등 1천만 원을 박세복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고 있다.

영동새마을금고는 24일 영동군청을 찾아 500만 원의 장학금과 500만 원의 이웃돕기성금 등 총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관은 평소 군민들과 조합원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어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300만 원 기탁하는 등 주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사)한국 BBS 충북연맹 영동군지회도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아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통한 자립역량 배양에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탁후 "기탁한 장학금과 성금이 지역발전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요긴히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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