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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정책 조속히 마련 요구

이대호 영동군의원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제안

  • 웹출고시간2021.01.13 16:09:47
  • 최종수정2021.01.13 16:09:47

이대호

[충북일보] 이대호(사진) 영동군의원이 다가올 변화에 선제적 대응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친환경 농업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영동군에 요구했다.

이 의원은 13일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같이 제안했다.

그는 친환경 농산업 발전전략 정책 토론회, 친환경 미생물관 설치운영 등 다각도로 연구하고 화학농약과 비료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군내 전 농지를 친 환경단지화 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통과 소비에 관한 전략도 필요하다며 영동군 통합 농산물공동선별회, APC 운영을 통해 판로보장, 지역내 학교, 군대, 병원, 관공서 등 공공영역에 공급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우리지역에서 환경 친화적 순환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것이 바로 푸드 플랜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면서 환경을 보호하는 종합적 관리 시스템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다가오는 3월 25일이면 가축분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퇴비부숙도 검사의무화가 시행되는데 농가별로 기준에 부합하는 지 사전에 조사하고 준비해 행정처분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배출시설 규모나 배출량이 적어 적용이 제외되는 농가를 통합 관리하는 방안검토도 건의한다며 그래야 건강한 토양을 유지하고 비점오염원을 저감해 하천을 개선할 수 있고 현재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동군에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것이 농업이라고 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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