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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23 11:15:46
  • 최종수정2020.11.23 11:15:46
[충북일보] 증평군은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지역 내 농가와 임가, 어가의 가구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0년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1960년도 처음 실시돼 5년마다 국가의 농·임·어업을 경영하는 가구 규모, 분포 등 특성을 파악해 농업정책 및 농촌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조사하는 자료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과 방문면접조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조사는 다음 달 11일까지, 방문조사는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이뤄진다.

조사기준 시점은 12월 1일 0시이며, 군내 전체 농림어가구 1천879가구와 109개 행정리에 대한 지역조사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행정리(마을) 단위의 사회·문화·복지·생활편의시설 등 농촌 기본현황 조사 항목을 개선하고 생활밀착적인 자료를 수집해 농촌 발전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촌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터넷 조사는 물론 방문 조사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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